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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퍼옴] 베가스 이야기 - 베가스 시니어 들의 삶

2024.09.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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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가스 인구가 폭팔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건조한 사막도시에 왜!
시니어들이 몰려들까?
베가스라는 도시가 형성된 역사 을 보면 후버땜 공사 로 전국에서 노동자 들이 모여 본격적으로 도시가 형성 되었다고 봐야 한다.
그전에는 네바다주 에 사람들이 살지 않은 황폐한 황무지 땅이였다고 한다
지역 광산 도 있었지만.
후버땜 노동자 상대로 서부영화에서나 볼수있었던
거친 사내들 상대로 술집빠 오락.매춘. 마약 이런 비지니스 업종들을 마피아 들이 운영 했다고 한다.
그이후에 는 네바다에는 아무것도 생산 되는게 없었고
목축업도 할수없는 황무지 땅이라 주 세수을 위해서 연방정부가 미최초로 겜벌 허가 을 허락 한곳이기도하다
도박.매춘 이라는 어두운 이미지 만 있었던 베가스 도시 가 동부쪽 아틀란틱시티 에 또다른 겜벌 허가을 연방에서 허락 해 주면서..
( 트럼프에게만 좋을일 시킨것같다 트럼프 프라자. 트럼프 케슬.프럼프 타지말할 .대형 카지노 리조트 운영) 베가스 가 살아남기 위해 훼미리 종합 레저 타운으로 변신을 꾀하고
두바이 을 능가 하는 쇼.전시. 박람회 이벤트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도시 전체의 분위기 을 고급 휴양도시로 발바꿈 시켰다 휴양도시로써 부족한 인프라들을 하나하나 구축 해 왔던 베가스는 이젠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가족 휴양지로 경쟁력을 갗춘 도시가 되었다
남녀노소 휴가철에 베가스에 여행오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젠 겜벌하러 베가스에 오지 않는다^
각주와 도시마다 카지노 을 허락해서 가까운 거리에 카지노들이 다 있기때문이다
10년전만해도 베가스 인구는
늘지 않았다고 한다.
베가스에서 카지노호텔에서 일을 하거나 관광업 외에는 마땅하게 할께 별로 없었던 이유도 있고.겜벌때문에
재산을 탕진 하고 떠나는 사람도 많았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코로나 전후 로 인구가 폭팔적으로 늘어나기 시작 했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때문에
인구밀도 가 높은 대도시 의 전염병 위험때문에.칫솟는 집값과 세금 생활비 등.. 때문에 미래의도시 사막 도시가 새롭게 조명되고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베가스라는 도시가 200만명 이 넘는 중소도시로 성장 한것이다.
도시인구가 200만명이 넘어가며 미프로팀들의 연고지 팀들이 속속 생겨나고. 다양한 일자리들이 생겨나니..최근에는 젊은 부부들도 많이 이주한것 같다
옛날에 비해 공원 놀이터에 가면 어린애들을 많이 볼수있다.
은퇴한 시니어분들도 최근 에 많이 유입되는 추세다.
외각에 시니어 타운들이 많이
지어 지고 있는걸 보면.
시니어들이 살기엔 확실히 베가스 가 좋은것 같다^
우선 날씨고. 그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주택가 환경과 바둑판 처럼 넓게 깔려있는 도로망과 가까운에 크고 작은 몰들이 많아서
생필품 사핑하기가 수월 하다는점도 시니어에게 큰
장점이 아닐 없다^
이곳 날씨야 말로 시니어들에겐 천국이나 다름없다^ 무더운 여름철 3개월을 빼고 나면 년중 맑고 화청한 날씨 이어져서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이다.
습도가 없는 따끈따끈한 날씨는 시니어에겐 매일 한증막 하는 효과을 볼수가 있고 관절염 폐렴 낙상사고
신경통. 이런것들에게서 좀 자유로울수가 있다^
( 이곳에 오래 사신분에 들은 말인데 뜨거운낯에 뒷뜰이나 밖에서 얼굴 가리고 트레닝복입고 땀을 빼며 살도 빠지고 면역도 높아진다고한다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지 해보지는 안았음) 무엇보다 중요한건 여름에 모기와 벌레들이 없다는점이다^
그리고 대도시에서 병균들을 옮기는 쥐와 바퀴벌레 가 없다는점도 베가스 생활에
장점이 아닐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에 와서
고질병인 대상포진 휴우증과 허리 디스크 협착증 이 그의 완치가 되었다^
무릅관절도 좋아졌고..
우울증세도 많이 개선되었다
뉴욕에서 코로나 백신맞고
스트레스로 인해 대상포진 이 걸렸고 겨울철에 아침에 집앞계단에 밤새 내리비와 눈때문에 바닥이 얼어 있어서
크게 넘어지면서 허리.디스크가 파열 되었는데
베가스에 와서 이젠 그의 완치 가 되어 가고 있다.
뉴욕에서 개인 닥터 을 잘못 만나서 대상포진 치료 골든아워 을 놓쳐서 한일년동안 엄청난 통증에 시달렸다^
( 대상포진을 앓아 봤으야 대처법을 알지요)
참고 기다리면 2주면 낫는다는 닥터 말에 손놓고 있다가 휴우증이 생긴 겁니다
그기에 허리 디스크까지 겸하니 진짜 삶이 죽고 싶었어요^
24시간 마약성 진통제을 먹어도 고통이 말도 못해요
이런 통증이 평생 갈수도 있다고하니..안 껵어본 분들은 모릅니다^ 그통증!어쩌면 평생을 통증과 함께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우울증을 부르는것 같았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예요
베가스에 오니 조금씩 나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비오고 우중한 날이 그의 없으니 매일 산책하고 가까운 내셔날 팍에 가서 등반과 트레킹 으로 체력을 키우고 단련했던니 면역력이 높아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베가스로 이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 시니어분들임)
어쩔수없는 두가지 삶을 선택을 해야할것 같아요^
하나는 내가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최고의 휴양도시에서
모든걸 누리고 즐기며 최고의 라이프을 꿈꾸는 삶이다^
베가스에 은퇴한 시니어들은 의외로 돈들이 많다^
동네 카지노 리조트에서 만나는 백인 시니어분 들
보면 돈 씀씀이가 보통이 아님을 알수있다.
어떤분은 저에게 자기는 카지노에서 한달에 1만불은 쓴다고 하드라고요^
그러니 라이프가 해피하고 즐거운거지요.
돈쓰고 살면 어디가나 대우받고 재미가 좋지요? 그게 가능한게 대도시에서 평생 집몰게지 끝나면 집값이
왠만하면 백만불은 되니까
집 팔아서 여기와서 한50만불짜리 집 사도 그돈이면 좋은집 살수 있으니..나머지 케쉬 50만불 의 여유가 생기죠. 또 뭐!401
K 라던가 주식 이 있던가..하면 한달에 만불 써봤자 일년이면 12만불인
데 20년 써봤자 24만불 밖에 안되니..죽을때 까지 여유있게 쓰는거지요^
그런게 좀 부족해도 미국사람들은 우리와 개념들이 달라서 재산을 자식에 물려준거던가. 하는게 별로 없으니..생전에 자기가 벌어놓은 돈 부부가 다 쓰고 가는 경향들이 많지요.
미국에서는 유산 물려줘 봤자
세금이 엄청나고 또 자녀들도 물려받을 생각 별로 안하고.
죽을때 까지 끼고 있어 봤자
나중에 아프면 병원비 다 뺏기고 하니. 그렇케들 쓰고 가는것 같아요.
또한 생활비가 부족하면 홈에퀴티론 신청해서 은행에서 주택 담보 잡고 한달에 몇천불씩 죽을때까지 받고. 네가 죽으면 집값 상승비 지출비 계산해서 은행에서 자기돈 가져가고 나머지는 세금이나
가족에 상속 되던가 국고에 환송 되는거지요^
그러니 베가스가 세계 최고만 다 갔다 놓았잖아요^
매일 매일 삶이 파티고 설래임과 기쁨이 가득한 여행자 같은 라이프이지요^
시니어분들이 카지노 만 오면
아픈몸도 안 아프고 근심걱정 스트레스가 다 싸 사라진다고 하드라고요^
이런삶은 우리 서민들 하곤 거리가 먼 라이프 이지만.
이런 삶을 누리는 시니어들이 베가스에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시니어 삶은
건강을 위해 은퇴후의 취미생활 ( 골프 .등산.하이킹 트레킹 아웃도어 켐핑.여행)
이런것들을 찿아 중서부의 센터인 베가스에 말년 베이스켐프을 베가스에 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베가스에서 4시간안에 사방에 명소들이 병풍처럼 둘려쌓여 있잖아요 언제던지 마음만 먹으면 큰 준비없이 길을 떠날수 있는겁니다^
이런 삶도 은퇴후에 한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충분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두가지 라이프에 어떤부분에 해당되던 베가스 의 시니어 라이프는 무료하지 않고
설래임과 기대. 활력과 에너지가 있는 라이프을 설계하며 꿈꿀수가 있습니다^
내가 충분한 돈을 벌어서
하겠다고 하면 우리 시니어에게 만냥! 세월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우리 시니어들이 사회적으로 돈을 더 벌수있는 환경과 여건들이 많지 않지요
자꾸 몸이 여기저기 탈이 나기 시작하고 건강문제도 있고 그러니 차라리 지출을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시니어의 삶이 사는데 그렇게 많은게 필요하지 않잖아요?
사회 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말년에 건강만 하면 어떻게던 살아갑니다 .오지도 않은 미래 .일어나지도 않은 사고 미리 걱정하며 노심초사하며 자신을 자악하며 살 필요가 없잖아요? 때로는 너무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간명하게 사는것도 무병장수의 길이 아닐련지요 시골분들 보면 부족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무병장수 허잖아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 겠는지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잠시 꿈을 꾸던 우리네 인생사가 일장춘몽이고 공수거 공수래 이지요. 은퇴하면 나에게 주어진 소득에 맞쳐서 사는법을 빨리 익히고 습관화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환경에 맞추서 살면 되요^
60대 후반들을 다 넘겨셨는데.. 덤으로 사는인생이잖아요^
옛날 같으면 오래 살았다고
환갑찬치 받곤 했잖아요^
“사리도생” 죽기을 각오하면 살길이 열린다고..
세상만사 ^세옹지마^ 고 천국이 내손닿는게 있읍니다
진수성찬 산해진미가 앞에 있어도 병들어 입맛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바위같은 금덩어리을 안고 혼자 산속에 살면 과연 행복 할까요?
때로는 웃고웃는 인생 고개을
넘고 가족과 사람들속에서
사람냄새 맡으며 부딛끼며 살아가는게 사람사는 맛이 아닐까..하고 내나름대로
철학도 가져 봅니다^
베가스는 앞으로 미최고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것입니다^
올해 2개의 대형 리조트 카지노가 오픈했고 피어스라는 2조짜리 돔도 오픈했고. 스트립도로을 넓혀서 스트립에서 최초로 F1자동차 경주도 열렸고
또한 공항에서 스트립 호텔까지 지하도 공사 을 시작하고 베가스 연고지 프로야구 돔 공사가 트로이피카나 호텔옆에 시공되며 LA 베가스 간 미최초 고속열차 철도 공사도 시작하고 또 하나의 베가스의 렌드마크 인 대형 스크린이 있는 야외 수영장 을 만들어 ..각종 스포츠경기 을 관람하며 스포츠배팅 도 하고 칵텔 식사도 할수있는 명소가 공사중이다^
베가스에는 돈과 활력과 에너지가 향상 넘치는 생동감이 있는 휴양 도시입니다^
인생 말년에 색다른 경험과
적당한 긴장. 스릴 . 환희을 맛보고 싶으시면 베가스로 오십시요
베가스라는 도시는 그기대 을
충족 시켜 줄수있는 모든 인프라와 역량들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봅니다^
년 5백만명이 넘는 인파가 미국과 세계에서 몰려와 베가스에 돈을 뿌리고 갑니다
그 돈들로 황폐한 땅에 나무와 꽃들이 심어져 매일 물공급과 관리을 받습니다
년중 내~내 푸른나무와 꽃
그리고 도시의 새로운 타운과 생활 인프라들이 조성되고 있읍니다^
어느 투자가 가 말했던이
그랜드케년이 없어지지 않는 한 베가스라 도시 는 망하지 않는다고….
베가스 하늘엔 영원한 장미빛 무지개 가 앞으로 계속 뜰겁니다 ^ 베가스에 햇빛 쐬러 오세요!
샬롬! 한주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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